사용해본 게이밍 마우스 추천및 마우스 감도 후기




심심해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게이밍 마우스들 중 기억에 남는 마우스들 극히 주관적으로 리뷰 해본다..


참고로 본인의 손가락 펼쳤을때 손 크기는 F1~F11 초반이고 주로 팜그립을 씀.





추천 게이밍 마우스 1. 로지텍 G1(정품) 


- 로지텍 G1사용기간 : 약 5년

이건 모두가 알겠지만 정품기준 명작

무난함의 극치.. 당시 최고 장점이 피시방가면 죄다 이거깔려있어서 적응이 필요없음.




단점은 유광이라 땀에 취약하고 쉽게 더러워짐.

내구성 구리기로 유명하지만 내껀 뽑기를 잘했는지 10년 넘은 지금도 우리집 창고에서 고이 자고있음. 예전 스타 프로게이머들 대다수가 사용하던 마우스인데 지금도 인기가 높은 편. 근데 재고가 없어서 쉽게 못구하는 로지텍 g1. 

추천 게이밍 마우스 2. MS Intelli Optical

- 사용기간 : 약 2년


일명 인옵 해상도가 낮아서 당시 FPS게임용 명작이라고 불림

본인도 카스하려고 사서 잘쓰다가 사이드버튼이 헐거워져서 안쓰다 버림.

카스 서든 글옵 배틀그라운드 등 fps용 마우스로는 감도가 괜찮은 편. 서든 초고수들이 나름 많이쓰던 인옵 옵티컬 마우스.

추천 게이밍 마우스 3.  제품명 : 매드캣츠 R.A.T. 3

-매드켓츠 R.A.T3 사용기간 : 약 3년




정보같은거 안알아보고 디자인 하나보고 구매한 게이밍 마우스..

누가봐도 게이밍 마우스같이 생겨먹음..

단점은 마우스가 낮고 옆으로 넢적해서 적응하기 존나 힘듬.

적응하고나면 그래도 꽤 준수한 성능이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적응해도 그립감이 불편함..

그냥 디자인만 이쁜 마우스임.

3년정도 쓰다가 좌 클릭 안되서 버림. 매크로기능도 있는데 불편함




4. 레이저 데스에더


-레이저 데스에더 사용기간 : 약 2 달

구매 이유 FPS게임할려고 삼.

근데 마우스가 너무 큼.. 무식하게 큼.. 위로 불룩하고 옆으로 넢대대함..

약 2달간 사용하다 적응에 실패하고 회사에 갖다놨더니 부장님이 마음에 든다고해서 조공 함.

센서는 정확했던걸로 기억함.. 이거도  fps류 게임 마우스로 괜찮음.



5. 앱코 Hacker mouse


-앱코Hacker mouse 사용기간 : 1.5년

갑자기 웬 앱코 마우스가 튀어나왔나 싶을듯..

친구랑 피시방갔다가 꼿혀서 구매한 마우스.

피시방에서 롤 밤샘했는데 그날따라 너무잘되서 집에와서 검색해보고 구매한 제품.


구매한 이후에도 의외로 잘맞아서 잘 썻으나..

단점은 내구성이 병신이라 A/S를 여러번 받았고, 마지막엔 오버워치하는데 센서가 자꾸 튀어서 결국 박살냄.

그외에도 사이드에 구멍뚫린 디자인때문에 거기에 때가끼는 병신같음도 있었음. 매크로기능 있는거같은데 안써봄


6. 커세어 M45 마우스 


- 커세어 M45 사용기간 : 1년 8개월

페이커가 쓰는 마우스는 뭘까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이거쓴다고해서 구매한 마우스. 지금은 다른거 쓰는걸로 앎.

단점으로 이것도 이상하게 옆으로 넓적해서 적응하기가 좀 빡셈.

하지만 적응하면 적당한 무게감과 우수한 성능으로 꽤 괜찮은 마우스 인듯.

무상보증기간이 2년이라 1년정도 사용했을때 우클릭이 맛이가서 교환받았는데 얼마안가서 우클릭이 더블클릭되서 다시 교환받음.

그런데 이번엔 센서가 간헐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좆같은 증상이 또 발생함.

현재 보증기간이 4개월 남은 관계로 다시한번 A/S 보내려고 대기중. 매크로 기능도 있고 가격도 무난한 4만원 중반대.




7. 로지텍 G502


-G502 사용기간 : 5개월

용산 타건샵가서 기계식 키보드 사고 충동적으로 구매함.

M45의 잦은 고장으로 A/S보냈을때 대체용으로 사용.

처음엔 뭐이리 좆같이 무거운 마우스가 다있나 했음. 오래사용시 손목이 뻐근함.

그리고 좆같은 기능키가 좌클릭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자꾸 오클릭 되서 개빡침.

근데 PMW3366 센서는 시발 존나 좋은듯.. 


내가 장비랑 게임실력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확실히 오버워치 에임이 달라짐..

그리고 오른손잡이 기준 착달라붙는 ㅆㅅㅌㅊ 그립감.

마우스웨어에서 기능키 다빼고 쓰니까 M45수리 끝나고 왔는데 M45로 안돌아감.

근데 개무거워서 롤같은 게임하기엔 손목이 버티질 못함.

현재 우클릭이 더블클릭증상이 있어서 수리보내려고 대기중.

마우스를 계속 움직여야 하는 fps류 게임으로 쓰기에 비추천하는 마우스

g502는 가격도 좀 비쌈 7만원정도.

8. 로지텍 G900


- g900 사용기간 : 약 1 개월

G502의 PMW3366 센서에 맛들려서 502가 고장난틈에 지른 마우스.

장점은 무선의 자유로움과 센서 성능

단점은 좌우 대칭마우스라그런지 G502보다는 그립감이 좋진 않음.

그리고 이가격대에 왜 무게추 적용을 안해놨는지.. FPS게임하기에는 살짝 가벼운 무게임 커서 속도 조절하면 괜찮긴 함.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아서 충전해주기 귀찮음

기대를 많이했으나 현재로선 G502를 빨리 수리보내고 싶은 마음이 큼. 무선 마우스중에는 로지텍g900만한 마우스가 없는 듯. g900 단점은 비싼 가격.


디자인도 g900은 게이밍 마우스로 이쁜 편. 이상 지금까지 사용해보며 체감이 괜찮은 마우스를 추천해봄 fps게임은 마우스가 중요하니깐 잘 보고 맘에드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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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폐(貨幣) 발달과정 및 고대 화폐의 역사에 대해


화폐란 ? 상품을 교환하는 가치를 가진 지불수단이야.


첫번째 우리나라 화폐의 발달 과정으로 첫 화폐는 '조개껍질'이야

(엥?화폐얘기하는데 뭔 조개 껍데기를 얘기하노 ㅡㅡ;)


현재에 이르러서 화폐가 된거지 .. 고대의 구석기 시대를 거슬려 올라가보면 그시절 화폐는 조개껍데기였다..

고대인들 머리 ㅍㅌㅊ? ㄴㄴ ㅅㅌㅊ


보통 우리가 아는 동전과 지폐같은 화폐는 인류가 현대에 이르러서야 발명한 발명품임.

(그럼 조개껍데기 전에는 물품의  교역이 없었노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정답은 No 다.


고대사람들이 조개껍데기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물물교환을 이용했어

근데 어느날 이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해

("아씨.. 물건도 크고 서로서로 옮기기도 귀찮을텐데 뭐 좋은방법이 없을까? ")

   그래서 생각을하다가 발견하게 된것이 조개껍질이었어


하지만 빛이 존재하면 그림자가 생기고 낮이있으면 밤이 있듯 장점도 존재하면 단점도 존재하는 법이야. 

조개껍질 특성상 바다근처에 있는사람은 구하기가 쉬웠지만 내륙에 있는사람은 구하기가 힘들었어

그러다 점차 유통의 편리성과 영구적인 속성으로 가지는 보관의 편리성

그리고 조개껍질이 가지고있는 이로운 희소성을 깨닫고 화폐로 이용하기 시작한거지


’(재), ‘’(화), ‘貿’(무), ‘’(자), ‘’(비)


여기있는 한자들을 잘 살펴보면 전부 (貝조개 패)가 들어 간 한자야 

주로 재물에 관련된 한자 ' 재,화,무,자,비 가 만들어지는데 조개껍질이 많은 기여를 했다는걸 알수있겠지?


두번째 화폐 발달 과정, '고대-삼국 시대' 화폐야



기록상  한반도의 최초로 쓰인 고대화폐는 기원전 957년 기록되어있는 자모전 [ 子母錢 ] 이야.

기록에는 철전화폐라고 적혀있는데 현재까지 전해지고있는건 아무것도없어


동전이 처음 만들어진 기록은 기원후 109년 마한  동옥저에선 '금은무문전이 사용되었다고 전해져

하지만 이것 또한 현재까지 전해지고있는건 아무것도없다..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이 시대에 우리나라는 중국의 화폐를 더 많이 사용했어




혹시 고조선이 왜 멸망했는지 아노 ?

맞춘 사람들은 역사시간에 졸지않고 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몰랐다해도 알면되니 부끄러워하진말자 .

고조선이 한반도 이남 아래의 진과 중국의 한 사이에서 '중계무역' 을 하면서 이득을 취하자

한나라가 빌미를 만들어서 침공을 하게되지 고조선이 멸망하면서 중국의 화폐가 한반도로 들어오기 시작해

그리고 한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낙랑 임둔 진번 현도)을 설치해 지배를 지속화 시키려했다.

 때문에 한반도가 중국과의 교류가 있었음을 알려주는 화폐를 알아보는게 도움이 될것같다.

 우리나라의 당시 사용 화폐는 두가지로 나눠짐.  두가지 국내에서 사용하던 화폐중 하나는 포전, 또 다른 하나는 도전 라고 불린다.




왼쪽이 도전이고 , 오른쪽이 포전이다


포전과 도전은 농기구 혹은 칼의 축소된 형태로 만들어진거라고 해


설명을 해주니 칼모양이고 농기구 모양인걸 알았지 설명없었으면 몰랐을듯


도전을 처음 만든 국가는 하나라로 추정되고 이후 은나라 주나라를 거쳐 진나라 까지 사용되었음

여기서 역사수업때 제대로 들은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볼것이다.

(어!? 저거 교과서에서 봤는데 명도전 아니노 !!!! )

교과서에서 나오는 명도전은 도전의 일부분이다


 위의 사진 도전과 비슷비슷하지 ?

이것이  춘추전국시대시절에 사용되던 청동화폐 명도전 이야


왜 이름이 명도전이냐하면 저기에 나온 글씨가 밝을 명[ 明 ] 자이고 거기서 따온거래.

저기에 나온 글씨가 제각각 다른이유는 만든 나라가 달라서야.



반량이라는 한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이 화폐의 이름은 반량

 아무리 공부를 안하고 수업시간에 농땡이란 농땡이를 피웠어도.. 진시황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야


더 배운 사람들은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을 하고 도량형통일 했다는걸 들어본적이 있을거야

또한 도량형통일의 하나로 오래된 동전들을 버리고 새로 만들게했지 그렇게 반량전 이 생겨나게됨

이후의 모든 동전은 반량전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아.

이후 만들어진 (8수반량전 + 4수반량전) 반량전도  모양은 똑같고 무게만 차이가있었거든.



오수전


철기시대에 사용하던 화폐는 한나라에서 만들어진 화폐이고 백제에서 발견이 많이된다고함.

백제지역의 출토지는 다양하게 존재함

 (서울 풍납토성 + 강릉 여수거문도 + 창원 다호리유적 + 제주 등)

그중 놀란 사실이있다. 원문에는 신안의 해저침몰에서도 2점 발견 되었다고 전해짐 ........ 사스가..


일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올정도로 한나라의 화폐 오수전은 널리 유통되었고 주조량 또한 엄청난데

전해지는 말로는 서한의 평제때 연간 만든양이 280억개 라는 말도있다.


만약 280억개 라는 결과가 한국중앙연구원에서 나온게  아니였더라면 한낱 개소리로 치부했을것이다..


어쨋든.. 잘 사용되어지다가 중간에  왕망이라는 새끼때문에 오수전의 사용이 잠시 멈춰버려


왕망새끼가 새 화폐를 만든답시고, 폐졔개혁을 실시하게되고 오수전의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이지.


이게 그 왕망이 만든 화폐중 하나고 한반도에서 출토된  이라는것이다.


기원 전 14년에 전한~후한 사이 반란을 일으킨 왕망이 신나라를 건국하고 신한에서 만든 청동화

이름의 뜻은 샘물과 같이 유통하겠다는 뜻에서 지은거같은데 하나의 유력한 설일뿐이고 fact는 아니다.

그림에 보이는 한자가 바로 재물화 貨에 샘천 泉 이야


1920년에 김해에서 일본인 하마다 코사쿠가 발견한게 최초임

그 이후에도 대부분의 출토지가  광주와 제주 해남 김해 였어

이후 왕망이 세운 신나라가 망하고 후한의 광무제가 오수전을 본 화폐로 복권.

그 뒤로 위진남북조 시대까지 900년 간 오수전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 사용된 화폐가 되었지.

화천말고도 다른 화폐가 있는데 한반도에서 출토된것은 화천뿐임.

삼국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에는 따로 만든 주화가 없어서 건너뛴다.


삼국시대의 문학작품인 제망매가에서 지전 ( 지폐 )을 불태웠다는 기록이 있긴 한데

이것이 문학으로 쓰여진 이야기인지.. 실제로 사용되는 화폐인지에 대한 기록이 불분명해


이제 우리나라 화폐 역사- 고려시대 화폐로 바로 넘어갈게




건원중보

 고려의 성종[996년]때 국가에서 최초로 화폐를 만들게 되었지.


아쉽게도 독자적으로 만든건 아니고 당나라의 숙종 때 만들던 화폐를 모방한거야..

적혀있는 한자는 앞면에 건원중보[重寶] 뒷면엔 동국[東國]이 써있지


성종은 화폐를 확산시킬 정책을 펼치려고 하던 도중 성종이 승하하게되었고,

 성종을 이어 목종이 즉위하게된다.

목종은 성종의 뜻을 이어받아 건원중보를 더욱 널리 유통시키고 보급하려고 했지마는

 시중의 한언공이 상소로 발목을 잡아.


주전을사용하고 추포(당시에 널리 유통되던 상품화폐) 의 사용을 막게되면

국가의이익도없고 화폐변경으로 인한 백성들의 원성을 살수있다는게 그 이유였지.

이후에 건원중보의 유통은 흐지부지되더니 결국 실패로 이어져


하지만 숙종때 이르러서  대각국사 의천 의 활약으로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지 


원래 의천은 왕족으로써 문종의 넷째 아들이었어 

숙종에겐 친동생인 셈이지


특히 문종은 그만큼이나 자녀복도 많았는데

정비 인예태후 이씨 한 명에서만 무려 10명 이상의 자녀를 보았어. ( 부부금슬 ㅅㅌㅊ.. )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이낳으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법

조선시대의 왕자의난 +왕자의난을 벌인 롯데 현대 삼성가를 보면 알 수있잖아 ?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있었던 문종은 왕자들 중에서 한 명이 출가해 서로서로 부딪히지않게 완충작용을 해 줄 것을

왕자들에게 슬쩍 내비췄고 이에 알아챈 사람.. 바로 당시 열 네 살이었던 의천이야 ( ㅆㅅㅌㅊ임 )


의천은 고려에서 공부를하다 송나라로 배우기 위해 떠나게된다.

여기서 불법(불교의 법도)을 깊이 탐구해서 나중에 천태종을 창시하게되는데 이글은 주제는

불교가 아니니 접어두기로 하고 ..

의천이 송나라를 둘러보던도중

송나라의 놀랍도록 발전한 경제를 보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된 거지


송나라에서 한창 깨달음을 얻고있을때 어머니인 인예태후의 간곡한 귀국요청으로 고려로 돌아와

귀국하고나서 형인 숙종에게 의천은 물품화폐인 쌀 & 베의 문제점을 지목하고

화폐의 이로움을 적은 상소문을 숙종에게 올렸어



그것을 본 숙종은 이를 받아들여 주전관[1097년] 을 설립 (반영 ㅅㅌㅊ.)

 뒤이어 주전도감[1101년]을 설치

그 다음해인 1102년 부터 해동통보를 비롯한 여러주화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해



[삼한통보 삼한중보 등 여러가지 많지만 그중 핵심인 해동통보만 알아보자 ]



해동통보


해동통보는 1만 5천 관을 재상과 군인들에게 유통을 시작으로

 용전을 장려하기 위해 미곡을 출자해 지방에 주식점을 설치하고 백성들에게 용전을 장려함

하지만 용전에 대한 인식부족과 백성들의 불만족 때문에 실패로 돌아감.

숙종 대에 만들던 화폐중  활구라는게 있어.

모양은 고려의 땅을 빗대어 만든건데 지금까지의 화폐와 다르게

은으로 만들어 은은 그자체만으로도 고액이고 비쌌던 시대거든

어느정도냐하면 ..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성(수도) 기준으로 쌀 15.6석과 맞먹을 정도니 어마어마함을 알겠지?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생겨 은으로 만드니까 그걸알아챈새끼들이

바로 은에 동과 같은 물질을 섞어 만들고 남는 차익을 얻는 얌체 새끼들이 나타나기 시작 한 거지


정부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표증을 만들고 크기를 작게 만드는 등 조치를 취했고

충렬왕 때는 은의 순도를 올리는 쇄은병 등을 유통시키지만 이 또한 실패로 돌아갔다...


다음은 고려에서 만든 화폐가 아닌 원나라에서 유입된 화폐를 설명해주겠다.


마르코폴로가 보고 인상깊었다던 화폐 보초

지원중통보초 등이 있고 액면가만 다를뿐이다.

은본위제를 기본으로해서 만든 일종의 신용화폐이지만 널리 유통되었어

무엇보다도 무거운 금속화폐를 들고 다니기 보다는 지폐가 들고다니기에 편리하고

무엇보다 ㅆㅅㅌㅊ 강대국인 원나라의 국력 때문이지(현재로 치면 미국의 달러라고보면됨)


고려의 금속화폐와는 다르게 널리 유통되기 시작했는데 이 보초는 엉뚱하게도

화폐자체의 문제보단 원나라의 병신같은 짓 때문에 화폐가치가 ㅄ이 되어버림

바로 군자금과 각종경비등을 충당하기 위해 은 보유량에 비해 보초를 많이 찍어내게 했고

그 주변국들에게 고액의 환전수수료를 요구함

듣기만 해도 ㅄ같지 ?


그 다음은 더 가관이다.

신용화폐인 지폐와 더불어 금속으로 만든 금속화폐를 동시에 만들어내게 한거야.

결과는 당연했다. 신용화폐인 지폐는 빠른속도로 버려지게 되고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

공민왕 때 이르러선 보초는 그냥 휴지됨 


그 뒤 지폐의 이로움을 알게된 고려는 저화 라는 독자적인 종이화폐를 만들게 되지만

이 또한 내부문제로 마찬가지로 실패로 돌아감.


이제 고려시대 화폐도 끝나고 조선시대의 화폐 역사를 알아볼 시간이다.



조선시대의 초기 화폐 또한 저화

고려시대 말에 사용되었던게 조선 초에도 쓰였던거지

아마 법정화폐로 저화를 선택한 이유는 신용화폐의 이로운 점 때문일거야.


보관비+운송비 등등 으로 인한 손실이 일어나는 물품화폐와는 다르게 신용화폐는 그런게 없거든


하지만 ㄱㅆㅅㅌㅊ강대국인 원나라에 비해 방금 막 태어난 약소국 조선의 저화는 신용이 크게 떨어져

백성한테도 환영 받지 못했고 또한 행여나 조금이라도 지폐가 훼손되면 그만큼 손해를 보는 구조여서 쓰고 싶어도 쓸 이유가 없는 화폐였지

결국 정부는 울며 겨자먹기로 유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저화의 교환비를 초반 1장 당 쌀 2말에서 

크게 낮추어 1장 당 쌀 1되로 바꿨어

이것 외에도 상품화폐였던 마포[麻布]의 사용을 금지시키고 저화의 액면가를 크게 낮추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

또한 세종 때는 이러한 상황의 저화 유통실패 보완을 엽전인 조선통보를 만들어서 병행하기로 했어


하지만 그것 또한 문제가 있었는데 조선통보는 한 번에 대량의 화폐를 만들수 없었고

무엇보다도 조선통보의 원료가 일본구리였기에 수급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어


결국에는 40만냥 밖에 만들어내지못해 유통에 큰 문제가 생겼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부에서 책정한 조선통보와 쌀의 교환비가 갈수록 떨어져서


조선통보 1냥으로 쌀 1되를 살 수 있었던게 나중에 가선 3냥을 주어야 겨우 1되를 얻게 된거지

가만히 앉아 한강가게 생긴 백성들의 원성으로 세종은 결국 백기를 들 수 밖에..

마포사용을 다시 허가함과 동시에 조선통보의 화폐가치는 빠르게 추락하게된다.


 용전이 실패 한 뒤로 100년이상 물물교역에만 의존 해 임진왜란까지 이어지는데

이 문제 때문에 조선을 구원하러 왔었던 명나라가 약탈을 하기 시작해


(엥 ?? 도와주러 온 새끼들이 약탈이라니??) 

웬 개소리를 하냐 하겠지만 어느정도 원인이 된 건 사실이야.


사실 명나라에서 군자금인 은을 넉넉하게 챙겨 줘서 보냈는데 이 은을 받는 조선의 상인이 없던 거야. 

물론 소규모는 있었겠지만 명나라 군대가 몇 백 몇 천도 아닌 몇 만의 단위이고 

이 정도의 대규모 인원의 대량조달을 감당할 수 있는 경제시스템이 조선에는 전무했기 때문이야.

이런 병신같은 조선을 보며 한탄한 명나라 장수가 우리나라 조정에 조선의 경제시스템을 극딜했고

이 계기로 조선은 용전에 대해 새롭게 인식을 함과 동시에 개선해 나가기 시작 해


그리고 위 용전에 대한 인식은 대동법과 궤를 같이 하는데 방납의 폐단을 막는 데는 용전이 딱이였기 때문!!


그러다 1633년 김신조 김육등의 건으로 상평청이 신설 되고 시험삼아 이전에 주조했던 조선통보를 다시 발행함

그 이전과 다른 점은 해서체가 아닌 팔분서체로 주조했다는 점


하지만 이 또한 문제가 생겼는데 만들어내는양이 적었고 병자호란이 터지는 통에 중단이 되어버림..

이 후 김육이 다시 용전을 주장했지만 국고만 축 나는 통에 거부됨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조선정부도 완전히 ㅄ는 아니였어.

용전의 필요성과 화폐주조로 인한 국가 재정확충을 자각 한 거야


1678년 숙종은 허적의 건의로 다시 한 번 용전을 시도하는데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상평통보야.

ㅎ조선답지 않게 질 낮은 철은 만들어내는데 쓰지 말 것을 지시하고 동시에 관리 녹봉도 상평통보로 일부 지급

또한 만들어냄에 꼭 필요한 구리등을 사용을 필수적인 재화 몇 개를 제외 하곤 아예 사용 금지를 시켜버려

ㅆㅅㅌㅊ? 이런 정부 눈물나는 노력덕분인지.. 드디어 이번엔 성공했어


고려 숙종 때 시작한 건원중보의 실패에서 시작한 용전이 근 700년이 흐른 조선 숙종 때에 와서 말이야


물론 이 과정도 순탄한 건 아니였어


경신대기근과 을신대기근으로 인해 전국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이를 구휼해야 하는 정부는 1695 년 재정확충을 위해 그만 상평통보를 남발하는 끔찍한 실수를 저질러 버린다


뒤 늦게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정부는 1698년 화폐주조를 중단하는데 이게 무려 33년 동안이나 지속 될 정도


그러자 어느순간 이제는 돈이 부족해지는 전황현상이 발생 해

더 이상 상평통보가 추가 유통되지않고 이젠 백성들조차 용전을 당연하게 생각해버려서

돈이 하나의 재산축적 수단으로 변질됐거든


또한 그 이후 추가발행한 상평통보 자체도 문제였어

일본으로 부터 수입하던 구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아연등으로 만들어 엽전이 쉽게 부러졌거든


이는 나중 질좋은 구리가 수입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동시에 전황문제도 해결되었다..





우리나라 고대시대부터 화폐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글을 쓰면서화폐 사진자료 찾느라 다시 한번더 아는내용을 학습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뻤다


여기까지 우리나라 화폐의 발달과정및 고대 화폐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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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로 보는


 우리나라 친일파 청산이 불가능한 이유


독립운동 한 인물보다 친일 부역자들이 씹 넘사벽으로 많기 때문.


 

현재 국민들은 너도나도 반일을 외치고 독립운동 빙의를

하지만 통일 후 당시 50,60년대 본토 조선인 현실은 그냥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한 이슈였음. 사실상 저항보다는 부역을 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


 

조선인들에게 중일전쟁 자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군대지원의

문호를 열어버림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하의 응모자수를 총합하면

무려 79만명이다.  
 

박정희도 이 시기에 지원한 인물중 하나다.

최소 박정희를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에 지원한 근거로서 친일파로 깐다면 79만명의

인물도 다 알리고 까야겠지?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조선인 특별지원병제 응모자 배율>

 

 

채용수

응모자

배율

1938년

406명

2,906명

1:7.7

1939년

613명

12,348명

1:20.1

1940년

3,060명

84,443명

1:27.6

1941년

3,208명

144,443명

1:45.1

1942년

4,077명

254,273명

1:62.4

1943년

6,300명

303,394명

1:48.2


 

최소 촛불 좌좀 들의 기준대로라면


이 79 만명은 최소 자발적 의지로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에

왜왕과 일본을 위해서 총칼을 쓰려고 지원한 인물들이고 이들을

죄다 발본색원해서 처단해야 한다.

 

현재 친일파(親日派) 청산이라는 명분으로 처단하고 있을까?



 



1940년대 독립군 수는 몇이나 되는지 좌좀급식들은 알까?
1920년대 빨갱이 새끼들때문에 연대급 규모의 독립군들이 순삭 당한건 알고 있을까?


 

 


 


 

이승만 시대에도 친일파 청산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지금도 불가능하다.  

친일파 청산보다는 독립열망과 저항이 없던 본토 조선민들 속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투쟁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해서 이들을 지원하는게 더 필요하다고 본다.  

 

 


그걸 한것이 애국보수들이 좋아하는 박정희였다.

그런데 좌좀 새끼들은 박정희를 칭찬 해주질 못할망정 친일파라고 까고 있지

독립운동가 이자 김구 아들인 김신장군은 박정희 정권에 적극 협조한건 알고 있을까?

 

 

이승만이 친일파 청산을 반대했다고 개지랄 개거품을 무는데

이승만 혼자 반대했을까? 아니 우익계 독립운동가 출신들도 건국 우선론이였고

대표적으로 반민특위 위원장으로 해산까지 주도한 인물이 이인 선생이였고

심지어 창군당시 일본군 출신들 등용하는데 앞장선 인물이 청산리 전투 참전자이자

독립군 무장 독립운동가인 철기 이범석 장군이였다. 이런 상황인데 친일청산???


 

▼이범석



 

왜왕을 위해서 싸우다 뒤지겠다고 지원한 빼박증거가 
남아있는 저 79만명을 어떻게 청산할건데?

 

지원도 아닌 징용으로 카미카제 일원으로서 죽은 탁경현도

친일파로 모는 병신력쩌는 새끼들이 좌좀이다.

 

그럼 다른 징용자들도 전장에서 싸우다 뒤진

인물들도 다들 친일파로 취급해야지

 

북한도 친일여부 상관없이 북한정권 수립에 도움준 새끼들은 
김일성이 직접 면죄부를 줘야 한다라고 언급했을 정도다. 

또한 북한의 “친일파 민족반역자에 대한 규정”

1946.3.7 북조선 인민위원회 기록을 보면

 

부칙이 있는데 내용이 가관이다.

--------------------

이상의 조항에 해당한 자로서 현재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 자와

건국사업을 적극 협력하는 자에 한하여서는 그 죄상을 감면 할수도 있다.

---------------------
 

 

프랑스의 친독청산을 이야기 하는 좌좀새끼들도 있던데

이건 전쟁 부역자에 대한 보복이지 식민지 청산이 아니야요

그런거라면 한국전 당시 빨갱이 부역자 처단을 제대로한

전력이 있으니 프랑스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존나 정의로워 보이는? 나찌부역자 청산방식




당시 조선인들은 일제시대 문물을 배워서 어떻게 해서든 극일로 가려고 노력했다.
머리좋은 사람들이 좋은 학교 들어가서 왜놈들과 경쟁해서 시헙에 붙고하면
그게 자랑거리 였던거다. 

손기정선수 금메달만 해도 겉으로는 일본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전효과를 봤지만
그가 조선인이란 사실을 모르는 반도인이 없었다 일장기 달고 일본 대표로
나섰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의 기준으로는 그는 매국노가 될법한데 말이다.   
 

일제시대 부역자들을 친일청산논리 들이대는 순간 일제시대

조선인 출신 군인 경찰 공무원 회사원 교사들도 대상이 될수 밖에없다.

그들도 청산되어야할 우리의 역사고 조상들이 되는거지 
이게 가능할까? 좌좀들은 자기들 물고빠는 인간들 쉴드 치느라 여념이 없을 정도니

 

정치적 반대자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친일마녀사냥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 


이글은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 권준형같은 을사오적 악질 친일파를 옹호하는 의견이 아님.


PS - 제일 아이러니한 사실은 일본군 출신과 독립군 출신 국군의 사이는 나쁘지 않았다는거

      한국전 당시 서로 합심하여 우익반공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같이 싸웠다는게 팩트 
      지금의 반일정서로 이해됨? 
 

++ 김구 차남 김신 자서전 

1. 광복군중에서 일본군 총에 맞은 사람은 안춘생뿐이다(2011년에 98세로 사망)

김구청문회

2. 김신은 일본군과 교전한적이 없다

(광복군은 한번도 일본군과 교전한적이 없다, 안춘생도 국부군으로 소속되어 싸우다가 총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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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이해및 물리학의 기초에 대해


양자역학 기초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과학에서 물리라는 학문은 자연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야.

그리고 이러한 자연 현상의 이치를 기술한 중요 법칙들에는

흔히 고전역학이라 불리는 뉴턴역학, 전자기학 등과

현대 물리학에는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초끈이론이 있습니다.

이 중에 거시세계를 지배하는 법칙이 바로 뉴턴역학(고전역학)이며

미시세계(대략 원자크기정도 이하)를 지배하는 법칙이 바로 양자역학입니다.

물질의 특성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곧 전자이고 양자역학에서

이러한 전자를 입자의 특성보다는 파동의 측면에서 기술한 것임



내가 물리학 전공이라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올리는 거라, 다들 재밌게 봤으면 좋겠어.


처음 남기는 양자 역학에 대해 기초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니 좀 엉성해도 참아줘. 


본래 양자 역학하면 확률론이나 어려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뭔지는 자세히 몰라도 다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한번 들어봤을거야.


슈뢰딩거 고양이란 대체 무엇?

슈뢰딩거 고양이는 간단하게 우리가 주위 현상을 관찰해서 형성한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양자역학이 포함하고 있는 새로운 논리가 갖는 특징 중 하나를 설명하는 것)


일단은 제일 양자 역학의 이해, 양자 역학의 기초적인 지식에 대해 설명해볼까해. 참고로 난 영어로 배워서 한국어 번역이 약간 이상할 수도 있어.


일단 기초적으로 입자(particle)와 파동(wave)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입자란 무엇일까?





입자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그냥 길가에 굴러다니는 조그만 돌덩이를 생각하는게 편할거야. 각자 개별적으로 존재하며 쉽게 말하면 물량을 셀수 있지. 즉 질량과 부피를 갖고 있는 (존나게 작은 놈들 point particle은 그런거 없음) 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구나 할 정도는 되겠지. 




반대로 파동이란 애들은 조금 특이해






파동은 개개인의 입자가 아닌 어떠한 매개체 (소리의 경우 공기, 전자파의 경우 공간)가 진동 (oscillate)하며 에너지를 옮기는 현상이라고 위키피디아에 나와있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이 둘은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이냐.







이렇게 손을 내밀었을 때 입자는 그냥 가로 막힐 것이고, 파동은 갈라지면서 그대로 전해지겠지. 이 차이를 알면 두고두고 써먹을 때가 많을 거야. 말그대로 손으로 귀 전체를 덮지 않는 한 소리는 전해지지만, 골키퍼가 공을막듯이 입자는 바로 막을 수 있잖아?



그럼 여기서 이제 근래 물리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던 질문이 생겨.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이 문제를 가지고 졸라 많은 물리학자들이 멱살잡고 싸웠지. 실제로 각각 입자라고 증명하는 실험도 성공했고 파동이라고 증명하는 실험도 성공했거든. 

대혼란이 온거야.


그 중에서 나는 내가 배울때 써먹기도 했고 실제로 가장 중요한 실험중 하나인 이중 슬릿 실험 (double slit experiment)에 대해 말해줄까 해.  


니들도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들어는 봤을거 같은데 모르는 애들을 위해 대충 설명해줄게. 

먼저 벽을 생각해봐. 그리고 그 벽에 두 구멍이 뚫려있는거야. 물론 두 구멍 사이의 간격은 무지 좁고. 그리고 우리는 물질이 그 구멍들을 지나 반대쪽 벽에 부딪히는 현상을 공부하는거지. 뭐 대강 그림으로 보면, 




이런 식이 되겠네. 우리는 뒤에 나타난 패턴을 공부하는거지.


자 그럼 한번 생각해보자. 여길 만약 입자가 지난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공을 던져서 구멍 뒤에 있는 벽에 맞춘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맞은 곳에 마커를 남기는 거지. 


이 짓을 반복하면 어떤 패턴이 생겨날까? 


뭐 결론은 간단하겠지. 그야 그냥 아무대나 쳐맞을거 아니야? 물론 맞추기 쉬운 곳 (구멍에서 멀지 않은 곳)에 더 맞겠고 구멍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덜 맞겠지. 즉 여러번 반복하면 상당히 확률적인 분포를 보일거야. 내가 말을 병신같이 한거같으니 사진으로 보여줄게 







어려운 건 무시하고 빨간 선과 파란 선만 보면 돼. 파인 곳이 더 맞는다는 소리야. 구멍이 두개니깐 두가지 패턴이 나타나는 거지.


자 그럼 반대로 파동이 이 두 구멍을 지나면 어떻게 될까? 


니들도 어렸을 목욕탕에서 실험 많이 해봤을거야. 수직으로 물을 때리면 그곳을 근원으로 물이 원을 그리며 퍼져나가지? 비슷하게 생각하면 돼. 두 구멍을 그 파동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이건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니 그림으로 보자.








개인적으로 좀 어지럽지만 대충 이해가 쉬울거라고 봐. 이걸 파동의 간섭 (interference)라고 하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물이 위아래로 출렁거릴때, 서로 위로 출렁거리는 부분이 만나면 그 부분은 합쳐져서 두배로 더 출렁거리고, 반대로 위로 출렁거리는 부분과 아래로 출렁거리는 부분이 만나면 서로 상쇄가 된다는거야. 즉 간섭을 지나 벽에 부딪히면 결과적으로 그림과 같은 패턴이 나타나는거지. (밝은 부분은 두배로 출렁, 어두운 부분은 안 출렁)


햇갈린다고? 그냥 그림보고 머리에 때려 박아.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이제 빛에 대해서 얘기할 때가 왔네. 그럼 이 두 구멍에 빛을 쏘아 보내면 어떻게 될까?


일단 결론으로 말하자면 위에 파동의 패턴이 나와.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있어. 바로 초기에는 입자의 패턴, 즉 무자비한 확률적인 패턴이 나온다는 사실이야.





뭔 개소리냐고? 


사실 과학자들이 나중에 밝히길 빛은 광자 (photon)이라고 불리는 입자로 이루어 져있다는 거지. 여기에 대해 자세한건 설명하지 않을게. 얘기가 너무 길어지거든. 


아무튼 이 광자를 하나씩 쏘면 구멍을 지나는 녀석들은 입자니깐 당연히 입자의 패턴 (무자비한 확률 패턴)이 나온거야!






그러면 빛은 입자인 거냐고? 그게 아니지. 여기서 이제 미친 양자의 성질이 나와.


광자를 개별적으로 하나씩 통과 시켰는데, 어떠한 지랄맞은 이유인지 저 파동의 패턴이 생성되기 시작하는거야. 참고로 이 패턴이 형성되려면, 광자는 두개 모두의 구멍을 지나, 서로 간섭을 해야한다는 소리거든 (파도가 두 구멍을 '동시'에 지나 간섭을 하듯이)


분명 우리는 절대적으로 단 '하나'의 광자만 계속 통과 시켰는데, 이 미친 광자 새끼들이 마치 두 구멍의 존재를 알듯이, 또 그 두구멍이 얼마나 서로 떨어져있는지 알듯이 파동의 패턴을 보이기 시작해. 미친놈이 분리했다가 합쳐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간단하게 그림으로 보자면





a -> b -> c -> d 순으로 분명 무자비로 찍혀나가던 패턴이 어느순간 d의 간섭 형태를 보이기 시작한거야. 


이에 과학자들은 미쳐날뛰기 시작했지. 그래서 별의 별 실험을 다하기 시작해. 도대체 이 망할 놈의 광자 한마리가 어떻게 저런 패턴을 만들어 내는건가 싶어서 말이야. 거기서 고안해낸 실험이, 두 구멍에 어떠한 형태의 감지기를 설치해서, 각 광자가 지날 때 마다 어느 구멍으로 지났는지 관찰하기로 해. 


여기서 이제 또 양자역학의 지랄맞은 결과가 나와. 


이 감지를 실행할때마다, c의 패턴만 나오지, 더 이상 d의 패턴이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는거야. 


마치 우리가 감지를 하고 있다는 걸 아는 듯 했어. 


츤데레 새끼들이 감지를 안할 때만 d의 패턴을 보이고, 어떤 식으로든 광자의 움직임을 우리가 관측하려고 들면 c의 패턴을 보이는 거지. 


이게 무슨 지랄 맞은 얘기냐고? 


웃긴건 그 어떤 과학자도 왜 이런지 아무도 몰라. 서로 여러 다른 의견을 보일 뿐이지. 


여기에 관한 견해가 여러가지 있는데, 확정적인건 아무것도 없지.


이 현상이 바로 양자 역학의 기초라고 보면 돼. 참고로 광자뿐만이 아니라, 전자, 양성자 등도 같은 패턴을 보여.


사실 대부분의 실험은 전자로해 여러모로 편하다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고?


미안 나도 몰라...천재 학자들이 연구중..



양자역학 이해 및 물리학 기초 3줄 요약.


1. 보면 입자처럼


2. 안보면 파동처럼


3. 응 아직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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